차세대 한류 그룹 에이티즈, 대한민국을 알린다..문체부 해외 홍보대사 위촉

TP뉴스 승인 2020.05.13 11:41 의견 0

8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그룹 에이티즈(ATEEZ) 리더 김홍중에게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자료=문체부)

차세대 한류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오후 2시 한류 콘텐츠를 확산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8인조 그룹 ‘에이티즈(ATEEZ)’를 ‘2020 해외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2014년부터 해외에서 사랑받는 한국대중음악(케이팝) 그룹과 함께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이하 공모전)’을 진행해 왔다.

앞서 지난해에는 공모전 홍보 효과를 바탕으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기관 차원의 해외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해 공모전뿐만 아니라 한국대중음악 축제 등 다양한 한류 문화 행사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에이티즈’가 공모전과 주요 한류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린다.

2018년 10월에 데뷔한 ‘에이티즈’는 데뷔 4개월 만에 첫 번째 해외 순회공연 ‘더 익스페디션 투어(The Expedition Tour)’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할 만한 한류 그룹으로 떠올랐다.

올해 발표한 음반 ‘트레저 에필로그: 액션 투 앤서(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는 미국과 브라질, 프랑스 등을 비롯한 해외 36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해문홍에서 제작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참 이상한 나라(Korea, Wonderland?)’와 비슷한 제목의 정규 앨범 곡 ‘원더랜드(WONDERLAND)’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5000만 건을 달성한 바 있다.

‘에이티즈(ATEEZ)’는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으로 코로나19 ‘함께 극복’ 영상과 공모전 사전 특별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관련 영상들은 해문홍 코리아넷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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