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중음악, 온라인으로 한류 이어 나간다..‘랜선음악여행 - 트립 투 케이팝’ 공개

TP뉴스 승인 2020.05.21 14:47 의견 0

‘랜선음악여행 – TRIP TO K-POP’ 포스터 (자료=문체부)

국내외 한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으로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공연이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과 물리적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같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이날부터 21일까지 콘텐츠코리아랩(CKL) 스테이지에서 매일 저녁 7시 ‘랜선음악여행–트립 투 케이팝(TRIP TO K-POP)’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브이(V)라이브,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앱,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더 케이팝’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SBS MTV, SBS 필 등 방송 채널을 통해 80여 분간 생중계된다. 생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녹화 방송을 MTV ASIA 채널을 통해 아시아 2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한류팬들은 아이콘, 소란, 비비, 나띠, 에이프릴, 김재환, 데이브레이크, 홍이삭, 오마이걸, 바밍타이거, 서사무엘, 마틴 스미스, 카드(KARD)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유플러스(U+)아이돌 라이브(Live)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가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문체부는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인디 가수들의 실시간 온라인 콘서트 ‘씬디스케치 랜선 라이브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좋아서 하는 밴드, 모트, 소낙별, 하진, 유지희, 리밋, 취미, 열두달, 엔분의일 등 인디 가수 총 9개 팀이 8회에 걸쳐 공연을 가진다. 이 공연은 무료 유튜브 영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회차별 공연 일정은 ‘씬디 티켓라운지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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