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태원 클럽 감염 확산 지속..신규 확진자 26명 발생

TP뉴스 승인 2020.05.17 09:58 의견 0
5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96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6명 중 22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부산 3명, 대구·인천 각각 2명, 경기·전북·경남이 각각 1명씩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총 259명이 됐다.

전날 1만5030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9만5920명으로 늘었다. 이 중 66만537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9579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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