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자연체험 즐겨요…송파구, 유아숲체험원서 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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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체험 즐겨요…

송파구, 유아숲체험원서 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장지공원, 오금공원서 프로그램 운영…2월 14~15일 정기참여 어린이집·유치원 모집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특별반 신설 및 유휴지 활용한 자연 체험 공간 확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관내 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구가 실내활동에 익숙한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장지공원과 오금공원에 조성한 숲 체험터다. 기존 자연 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해 조성한 숲속쉼터, 경사 놀이대, 모래놀이장 등의 체험시설이 숲과 어우러져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찾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체험원 인근의 유휴지에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확충했다. 이곳에서 곤충 관찰이나 씨앗 심기 등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체험원에는 전문성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장소별로 2인 이상 상주하며, 유아들의 재능 발굴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야외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장소에 알맞은 통나무다리 건너기, 밧줄 오르기 등 활동성 있는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오감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특별히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어우러진 ‘통합어울림반’을 신설, 주 1회 정기 운영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장애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 지도사와 보호자가 상시 동반하며 장애아동을 살피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할 예정이다. 해당 반은 서울시공공서비스시스템을 통해 개인 신청으로 예약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은 예약 없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 주 1회 프로그램 정기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며, 선정된 원아들은 3월 2일부터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단체 반은 오금공원, 장지공원 각 40반씩 총 80개 반을 모집하며 숲체험 활동경험 유무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동반이 필수인 ‘기본숲 반’과, 자율적으로 동행 여부를 결정하는 ‘자율숲 반’으로 분류해 운영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모든 어린이들이 장애 여부를 막론하고 초록의 숲속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만한 체험기회를 확충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포용의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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